[속보] 女배우, 엄마 된다… ‘2세’ 소식
김옥빈, 2세 소식 전해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배우 김옥빈이 깜짝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배가 나온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세에 대해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김옥빈은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라며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라며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라“라고 덧붙이며 글을 끝맺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동료 배우 오나라는 김옥빈이 소식을 알린 직후 “어맛 너무너무 축하해”라며 축하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소식에 놀라면서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김옥빈에게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축하한다”, “태명부터 너무 귀엽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무사히 만나길 바란다”, “좋은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결혼 전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김옥빈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김옥빈 배우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또 김옥빈은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며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습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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