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장성규, 무탈한 줄… 입장 발표
장성규, 외모 비하 악성 DM 공개
“난 내 얼굴이 좋은데”
누리꾼들 “말 같지 않은 말” 비판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을 향한 악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분노했다. 장성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일요일 대낮부터 얼평(얼굴 평가)하구 난리임. 난 내 얼굴이 좋은뎅”이라며 한 누리꾼에게 받은 메시지를 게재했다. 게시글에는 ‘얼평금지’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덧붙였다.
누리꾼은 느닷없이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죠?”라며 “소문대로 얼굴이 안 이쁘고 안 잘생겼다. 활동 좀 그만해라. 경찰 명예훼손 고소 그만하고”라고 운을 뗐다.

이어 “분명 포기한 거 맞죠. 장성규가 인터넷 캡처에 얼굴이 못생겨서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죠”라며 “얼굴이 조나단보다 낫다고 올린 거 아니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성규가 인터넷 캡처에 얼굴이 못생겨서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지 인정하지?”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다. 이에 장성규는 “이건 뭔 상황임?”이라고 짧게 답하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 같지 않은 말에 상대해주지 말라”,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저런 사람들은 반응 때문에 일부러 저러는 거다”,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장성규는 올해 43세다. 그는 2014년 비연예인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하준 군, 예준 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성규는 2011년 방송된 MBC 예능 ‘우리들의 일밤’의 아나운서 공채 코너 ‘신입사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같은 해 JTBC 개국과 함께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했다.

그는 2019년 프리랜서 선언과 함께 JTBC에서 퇴사했다. 이후 웹 예능 ‘워크맨’을 통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거침없는 진행으로 인기를 얻으며 방송 활동의 폭을 넓혔다. 장성규는 최근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장성규니버스’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등 온라인 콘텐츠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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