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예계 또 ‘결혼’… 배우♥직장인
배우 백진희 결혼 발표
상대는 캐나다 거주 직장인
예식일은 2027년 1월 23일

배우 백진희가 기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백진희는 2027년 1월 23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가족만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전망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백진희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예비 신랑과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장거리 연애로 몸은 힘들었지만 서로를 위한 애틋한 마음이 컸다”라며 “두 사람 모두 서로를 만나 정서적인 안정감이 들어 결혼까지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 결혼 정말 축하드린다”, “2세 소식도 빨리 알려지면 좋겠다”, “행복한 부부생활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진짜가 나타났다!’, ‘판사 이한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영화 ‘페스티발’, ‘열여덟, 열아홉’, ‘무서운 이야기 2’, ‘미끼’ 등에도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백진희의 출연작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신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가족으로 성장해 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을 긍정적인 태도로 이겨내 온 인터넷 강의 국어영역 강사 ‘오연두’를 연기했다. 집안 형편이 나아지고 결혼을 생각할 만큼 안정적인 연애와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혼전 임신을 겪으며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맞는 인물이다. 백진희는 해당 작품으로 2023년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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