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최민식, 급히 전해진 소식… 팬들 눈물
최민식 주연작 ‘인턴’
한국영화 예매율 1위
개봉 2주 앞두고 화제성 증명

배우 최민식이 뭉클한 소식을 전했다. 최민식이 출연한 추석 극장가 최고 기대작 ‘인턴’이 9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2일 오후 2시 37분 기준 ‘암살자(들)’, ‘비광’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오디세이’에 이어 전체 예매율 2위에 오른 것으로 개봉을 2주 앞둔 시점에 거둔 성과다.

개봉 전부터 이어진 뜨거운 관심도 예매 열기에 힘을 보탰다. 앞서 공개된 1·2차 예고편은 합산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주연 배우들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까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실제 예매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최민식이 출연한 ‘요정재형’은 공개 4일 만에 123만 뷰, 한소희가 출연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은 공개 6일 만에 690만 뷰(각 9/2 오후 2시 기준)를 돌파하는 등 작품에 대한 관심은 물론 배우들의 색다른 매력까지 조명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독보적인 화제성과 공감 스토리로 전 세대 관객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1962년생인 최민식은 1989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파묘’,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행복의 나라로’, ‘봉오동 전투’, ‘신세계’, ‘태극기 휘날리며’, ‘친절한 금자씨’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이후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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