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리지, 유부남과 포착… ‘사진 확산’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활동 중단 후 포착된 모습
유부남과 즐거운 시간 눈길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의 최근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리지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재욱 형부와 나. 영상은 여진 언니가 찍어줬다”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리지는 최여진 남편 김재욱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화음을 맞추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수저통, 텀블러를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이를 최여진이 찍어줬다는 점에서 세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드러나기도 했다.

리지는 지난달에도 계속해서 최여진, 김재욱 부부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온 바 있다. 리지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거주지인 가평에서 지내며 서핑을 배우면서 여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리지는 “슬기로운 가평 생활”, “나의 올해 새로운 첫 도전이었던 웨이크서핑. 저항없이 자빠지기도 했지만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는중”, “여진언니랑 형부덕에 올해 처음으로 서핑도 배워보고 증맬루 고마워욤” 등의 멘트와 함께 다양한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최여진도 “이쁘니의 도전을 응원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인기를 끌었으며 사랑스러운 사투리로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몽땅 내 사랑’, ‘아들 녀석들’, ‘모모살롱’, ‘앵그리맘’,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운명과 분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결국 벌금형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에 들어간 리지는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첫 솔로 팬미팅을 진행하며 복귀 움직을 보였으나 국내 방송에서는 더 긴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