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家’ 장윤정, “많이 벌면 참아라”… ‘소신’
가수 장윤정 근황
솔직한 발언 눈길
누리꾼들 반응 쏟아져

가수 장윤정의 소신 발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 장윤정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대표를 왜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웹 예능 콘텐츠 ‘네고왕’을 통해 알게 된 기업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윤정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한 팬이 본인의 노래를 듣고 열심히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장윤정은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항상 다짐한다. 이렇게 내게 큰 의미 부여를 하는데 내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막 살면 얼마나 한탄스러우시겠나. 그래서 새벽에 신호등이 꺼져있을 때도 저는 돌아서라도 횡단보도로 간다. 혹시라도 누가 날보고 실망할까 봐”라며 솔직함 심정을 전했다. 이어 “실망한 일을 만들면 안 되겠다. 제가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갖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제가 맨날 하는 얘기가 ‘연예인으로 사는 건 유리로 된 화장실에서 사는 느낌’이라고 한다”라며 유명한 연예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기업 대표들은 “진짜 힘들 것 같다”, “어깨가 너무 무겁다”라며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근데 저도 오래 하니까 그런 줄 알고 그냥 사는 거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 정도 돈 벌면 나 같으면 그냥 참고 살겠다’라고 하시는데 맞다. 참아야지 뭐”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의 솔직한 소신 발언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1999년 데뷔해 ‘어머나’, ‘짠짜라’, ‘꽃’, ‘초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트로트의 여왕’, ‘행사의 여왕’ 등 트로트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분양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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