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뺑소니·폭행’ 강인, 돌연 전한 소식… ‘발칵’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최근 근황 눈길
음주뺑소니 및 폭행 사건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강인이 슈퍼주니어 탈퇴 후 최초로 국내에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강인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SFW)’ 그리디어스(GREEDILOUS) 쇼를 관람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오후 포토월 행사까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강인도 오랜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인은 지난 201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이후 국내 활동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행사 참석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계에서도 센스있는 입담과 매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여러 차례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구설에 오르게 되면서 비난을 샀다. 강인은 지난 2009년 지인들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폭행 사건에 휘말렸고 이후 모든 스케줄이 취소되면서 한동안 자숙 기간을 가졌다.

하지만 자숙 기간을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아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겪게 됐다. 폭행,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등으로 이미지가 나빠진 강인은 자숙 기간을 갖던 중 입대했고 이 역시 도피성 입대라는 비난까지 받게 됐다.
제대 후 활동을 재개하는 움직임을 보이던 강인은 2016년 또 다시 음주운전을 일으켰고 술자리 폭행 사건 역시 여러 차례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물론 슈퍼주니어 팬덤에서도 비난을 사기 시작했다.

각종 논란 속 강인은 “내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라며 자진해서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이후 긴 공백기를 갖던 강인은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호치민,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에서 단독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한편 강인이 이번 행사 참석 이후 국내 활동 역시 재개하게 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