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응급실’ 실려갔다… 뒤늦은 입장
서인영, 응급실 실려간 일화 언급해
코 성형의 비화도 함께 털어놔
“코 성형이 5번 아니냐”

가수 서인영이 응급실에 실려갔던 경험과 함께 코 성형의 비화를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역대급 섹시 대폭발 워터밤 최초공개(+10년만의 무대, 반응 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MBC ‘진짜 사나이’ 촬영 중 응급실에 실려 갔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모습을 두고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서인영의 나이를 이야기한 후 “얼굴이 어려 보이던데. ‘신데렐라’ 당시 코던데”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곧바로 정정에 나섰다.

서인영은 “아니다. 그건 ‘신데렐라’ 다음 코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코 성형이 5번 아니냐. ‘신데렐라’랑 다르게 ‘우결’ 코는 따로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외모 변화를 스스로 언급하며 “아니 사람이 어떻게 대폭발 전후로 바뀌는 거처럼. 이혼 전후로 바뀌고 코로 바뀌냐고”라고 농담을 던졌다. 또 영상에서 서인영은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위해 “한 달 반 정도 춤 연습에 매진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간에 지방흡입을 하는 바람에 연습 기간이 한 달 반밖에 안 됐다. 지방흡입을 안 했으면 훨씬 더 연습에 집중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서인영은 “다시는 지방흡입은 못 할 것 같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만족도는 너무 높다. 그때 그냥 누워버리길 잘했다”라고 번복해 웃음을 안겼다.

이 같은 서인영의 솔직한 입담에 누리꾼들은 “본인이 직접 말하니까 더 웃기다”, “코 성형을 5번이나 한 줄 몰랐다”, “서인영은 역시 거침없이 말해서 재미있다”, “예전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 게 신기하다”, “오랜만에 무대 준비하는 모습 보니까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신데렐라’, ‘너를 원해’,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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