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 떠난지 3년 만에… “긴급 소식”
SM 엔터테인먼트 떠난 이수만
최근 모습 포착돼 눈길
수영·바다 등 과거 인연들과 친분

이수만 전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한 SNS에서는 이수만, 소녀시대 수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기 시작했다. 해당 영상을 올린 글 작성자는 “2026년에 이수만이랑 ‘다만세’ 듀엣하는 최수영 영상이란 게 어떻게 존재하는 거지?”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를 본 누리꾼들도 공감과 감탄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만은 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열창하고 있으며 수영은 이수만에게 마이크를 직접 대주는 등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수만 나이가 70대 맞아요?”, “수영이랑 친한가봐”, “SM에서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었는지 알 수 있네요”, “젊게 사는 수만쓰”, “이수만 좋은 대표였나봐요”, “SM 소속들이랑 다 잘 지내는 듯” 등 반응을 전했다.
이수만은 최근 S.E.S 출신 바다와도 사석에서 만나 시간을 보낸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바다는 “가끔씩 선생님이랑 식사도 하고 정말 정말 재미있는 수다를 떤다. 선생님이랑 특히 음악 얘기할 때 정말 눈이 반짝반짝하는 거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생님도 음악 얘기하실 때 선생님의 엄청난 빛나는 아이디어들과 또 이야기들이 있다. 예전부터 하셨던 얘기들이 요즘에 제 눈앞에 펼쳐져 있다”라며 이수만의 남다른 직관을 언급했다.

이어 “저 데뷔 전부터, 케이팝이라는 게 있기도 전에 선생님이 ‘우리 한국의 아이돌들이 세계적인 무대에 서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하셨다. 이게 그냥 그런 날도 올 거였어도 제가 좀 기억이 안 남을 수 있는데 ‘반드시 온다’고 하셨다. 미래를 본 사람처럼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 어린 날에도 그게 잊혀지지 않았다”라며 “요즘 선생님과 만나면 ‘혹시 시간여행자 아니시냐’고 농담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만은 지난 1995년 S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H.O.T., S.E.S., 신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수많은 인기 아이돌들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지난 2023년 SM 경영권 분쟁을 겪으면서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또 다른 소속사를 설립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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