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흔적 지웠다… ‘정리’
이민정, 사진 속 이병헌 흔적 없애
블랙 홀터넥 드레스 착용해 ‘눈길’
이병헌의 표정이 애매하게 나왔기 때문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흔적을 지웠다. 이민정은 3일 자신의 SNS에 “아놔……. 끈….나왔 (Feat. 옆분 표정이 애매해서 잘랐… 죄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머리를 뒤로 넘겨 묶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목선을 따라 화려한 보석 장식이 더해진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남편 이병헌도 함께 있었지만 이민정은 이병헌의 표정이 애매하게 나왔다는 이유로 과감하게 그의 모습을 삭제했다. 남편과 함께한 공식석상 사진에서 이병헌의 모습만 사라진 듯한 상황이지만 그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남편을 너무 쿨하게 자르는 거 아니냐”, “이병헌 표정이 얼마나 애매했길래”, “그래도 본인 사진은 너무 예쁘다”, “사과까지 하는 게 너무 웃기다”, “부부 케미가 역시 남다르다”, “이병헌은 사진에서 잘렸지만 존재감은 못 숨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민정이 남편의 사진을 직접 잘라내고도 유쾌하게 상황을 설명한 모습을 두고 “부부 사이니까 가능한 것 같다”, “이런 게 이민정 스타일”, “괜히 솔직해서 더 웃긴다”라며 폭소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지난 1998년 뮤직비디오 ‘널 지켜줄게’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리며 대중 앞에 등장했다. 이후 영화 ‘아는 여자’로 연기자로 정식 데뷔한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함께 폭넓은 인지도를 쌓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종종 활약했다. 또한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 아들을, 지난 2023년에는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운영하며 약 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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