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조작 논란’ 나혼산, SNS는 ‘활발’
‘나혼잔산다’ 조작 논란
전현무 즉흥 여행 해명
행사 불참석·SNS는 활발

전현무 조작 논란에 휩싸인 ‘나혼자산다’의 행보가 연일 이슈몰이 중이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진행됐고 MBC ‘나혼자산다’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정지운 PD가 행사에 참석해 수상 소감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으나 행사 당일 불참을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이 조작된 것이라는 구설에 휘말리면서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는 1박 2일의 휴식 시간을 이용해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선택해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여행지를 결정한 전현무는 즉흥적으로 항공권, 숙소, 렌터카 등을 예약해 1박 2일의 알찬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러 명의 제작진과 함께 떠나는 해외 여행이 어떠한 준비도 없이 가능한 것이냐는 의혹이 이어졌다. 특히 항공권 일주일 전 예약설, 현지 렌터카 업체 공증 서류 필요 등이 언급되면서 ‘즉흥 여행’에 대한 의심은 더욱 증폭됐다.

이에 대해 ‘나혼자산다’ 제작진 측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 그대로다.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라며 앞서 밝힌 해명과 달라진 입장을 전해 비난이 쏟아졌다. 계속된 논란 속 공식 행사에 불참한 ‘나혼자산다’ 제작진은 SNS 상에서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나혼자산다’ 측은 “열정남 민호 회원님이 달라졌어요!! NEW 취미 분재 만들기로 차분함 키운다는데~ 그.런.데 2주 분재 선배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마음?! 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 본방사수”라는 멘트와 함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식 행사는 불참했어도 SNS에서 홍보 활동에는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나혼자산다’에 누리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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