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뼈 다 드러났다… 우려 쏟아져
고현정, 다이어트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체중 관련 관심 이어져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체중 관련 관심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3년째 함께하고 있는 다이어트 광고 촬영. 건강하게, 꾸준하게 관리하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이제는 저와 꽤 오래 함께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촬영을 준비하거나 잡지를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튜브톱 의상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는 가녀린 실루엣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특히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과 슬림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분위기가 정말 독보적이다”,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고현정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만큼 사진 공개 이후에도 그를 향한 걱정 어린 시선이 끊이지 않았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2024년 12월 건강 문제로 큰 수술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바 있다. 고현정은 지난해 병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라며 “걱정 끼쳐 죄송하다. 많이 회복했다”라고 수술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후 고현정은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아프고 나서 부모님께 좀 더 잘한다. 저 스스로 후회하지 않으려고 전화도 더 자주 드린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저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가을쯤이면 약도 줄고 많이 안정될 거라고 얘기하시더라. 완전히 다 나은 건 아니다“라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일상에 대해서는 “정말 바쁘다.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하는데 매일 일정이 있어서 바쁜 날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일을 해야 건강해지는 사람인가 보다”라며 “너무 집에만 있으면 또 컨디션이 나빠지더라”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고현정은 “너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도 안 좋은 것 같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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