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욕 먹는 中… 결국 ‘이런 선택’
송지은♥️박위
KTX 논란 화제
욕 먹다가 결국…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논란 속 한 선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송지은이 본인 인스타그램 모든 게시물 댓글창을 닫아 화제다. 현재 송지은 인스타그램 댓글 창에는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남편 박위의 ‘KTX 논란’으로 인해 악플이 끊임없이 쏟아지자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박위는 지난 21일 ‘CCTV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위는 휠체어를 탄 채 KTX에서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대해 박위는 “경사로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오는데 갑자기 눈앞에 발이 보였다. 휠체어 바퀴가 발에 걸리면서 몸이 튕겨 나가 바닥에 떨어졌다. 경사로 위에 발을 올려놓은 것 자체로 화가 났다. 그분이 공손하게 사과했지만 순간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웠다”라고 토로했다.
실수로 발생한 사고에서 빠르게 대처와 사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CCTV 영상을 박제해 불만을 제기한 박위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논란이 증폭되자 박위는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라며 사과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논란은 계속됐고 박위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 구독자 수가 하락하는 등 심각한 상황을 맞이했다. 이뿐만 아니라 박위 아내인 송지은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도 쏟아졌다.
이에 송지은이 댓글창을 닫아버린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지은, 박위는 지난 2024년 결혼했으며 이후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자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낙상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기적적으로 상반신을 움직일 수 있게 됐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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