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장영란, 매니저 ‘증언’ 나왔다… 일파만파
장영란 매니저, 미담 언급했다
“저는 사실 혜택받은 것 없어” 고백
장영란 팀에 중도 합류… “불편함 없었다”

방송인 장영란의 현 매니저가 입을 열었다.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이것 덕분에 내집마련 성공했다는 30대 신혼부부 집 방문기 (장영란 동생, 둘째 임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장영란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거주 중인 매니저의 집을 찾아 육아를 돕는 모습이 담겼다.
매니저는 “우연치 않게 어느 사장님 기사로 일을 하다가 매니저로 취직하게 됐다”라며 첫 담당 연예인이 한석준 아나운서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한석준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미담이 나와야 한다”라고 반응했고 제작진은 “원래 (장영란이) 매니저계 여왕이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매니저는 “인터넷상에 유명하지 않나. 자기 계약금을 줄이고 (매니저) 월급을 높여달라(라고 했다고)”라고 장영란의 과거 일화를 거론했다. 이어 그는 당시 자신이 장영란의 회사 소속이 아니었던 점을 들며 “저는 사실 혜택을 받은 게 없다. 남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영란 누나 팀에 제가 중간에 낀 건데 굉장히 불편함이 없었다. 누나 덕분에”라고 고백했다. 장영란은 “아니다. 네가 잘해서 그런 거다”라며 공을 돌렸다. 또한 매니저는 고마웠던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좀 많긴 하다. 약간 사소한 행동들에 감동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들) 서준이 12개월 때 (장영란이) 런던에서 선물이라고 사 왔다. 내 생각을 하고서 이걸 들고 왔다는 게 감동인 거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니저님 재밌으시네”, “자기 사람 챙기는 모습 멋지다”, “일할 맛 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2021년 9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소속사가 오래됐는데 매니저들 월급이 너무 적어서 속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회사에 내 계약금을 깎는 대신 우리 매니저들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다”라며 “그게 성사가 돼서 저는 진짜 계약금을 낮추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급여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받게 됐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광고 문제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 6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장영란이 대표 겸 모델로 있는 업체를 포함해 방송인 서정희, 배우 장나라, 유진이 제조하거나 광고한 유명 건강·미용 제품에 대해 ‘허위·과장 광고 제품’ 판정을 내렸다. 특히 장영란의 업체가 제조한 다이어트제 ‘영라뉴’는 복용 시 ‘위가 작아져 폭식이 불가능하다’라는 취지의 광고가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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