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연예계 은퇴설”… 깜짝 발표
포미닛 남지현
최근 근황 눈길
연예계 은퇴에 입장

걸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은퇴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남지현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바레의 본질, 웰니스의 본질. 정신과 육체 모두 최대한 잘 건강하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아닐까. 여러분의 생각은”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바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장 및 바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하지만 바레 사업을 시작한 뒤 연예계 은퇴설이 잠정적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걱정 어린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남지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퇴는 하지마…”, “아니라곤 하지만 이 정도면 은퇴맞잖아?!”, “이젠 연예인이라기보단 인플루언서”, “사업가 냄새 풀풀”, “활동 안해도 너무 예뻐요”, “바레하더니 몸매 더 좋아진 듯” 등 반응을 전했다.
남지현은 지난해에도 본인을 둘러싼 은퇴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던 바 있다. 당시 남지현은 “바레 스튜디오 오픈하고 은퇴한 건지 질문을 많이 듣는데 결론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선택당하는 것에 지쳤던 것 같다.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동을 했다. “땀 흘리는 가치가 얼마나 좋은지 전하고 싶었다. 운동을 하고 났을 때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한다. 같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에너지를 전하고 잘 만들어 가고 싶다. 천천히 단단하게 살아가 볼 테니 응원해 달라”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실제로 남지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대학원 과정에 지원하는 등 연예계 활동에도 여전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남지현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거울아 거울아’, ‘볼륨 업’, ‘미쳐’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바레 강사로 나섰으며 전문 개인 스튜디오까지 운영하는 중이다. 바레(Barre)는 프랑스어로 ‘발레 바’를 뜻하며 발레 바를 이용해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 등을 접목시킨 운동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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