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도 ‘시술’ 받았다… 전현무 소개
장영란, ‘성형미인’ 이미지에 해명 나서
“눈 성형 세 번 한 게 성형미인이냐” 주장
치아 시술도 고백… “전현무 소개를 받았다”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을 둘러싼 고정관념에 불편한 속내를 토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장영란 전현무가 함께 받은 이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최근 받은 치아 시술을 밝히며 외모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요즘 ‘예뻐졌다’, ’20대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이 있더라”라고 주변인들의 반응을 거론했다. 이어 “정말 비밀리에 한 게 있다. 아이돌이 하는 시술이다”라며 “정말 누구에게도 공개하기 싫은데 구독자분들에게 보여주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병원에서 제작진과 만난 장영란은 “많은 분이 ‘장영란 성형미인’이라고 하는데 성형을 많이 안 했는데 왜 그런 이미지가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눈 성형 세 번 한 게 성형미인이냐. 하관은 다 내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제작진이 “치아도 했다”라고 거들자 “조용히 하라”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마지못해 “나중에 밝히려고 했는데 제로네이트를 했다”라며 “현무 오빠 소개를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라미네이트가 15년 돼서 뒤가 다 깨졌다. 안 되겠다 싶어서 했다”라고 덧붙이며 이유를 밝혔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아 이쁘긴 하다”, “솔직하게 까면 좋은 거 아니냐”, “성형은 부끄러운 게 아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광고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6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장영란이 대표 겸 모델로 있는 업체를 포함해 방송인 서정희, 배우 장나라, 유진이 제조하거나 광고한 유명 건강·미용 제품에 대해 ‘허위·과장 광고 제품’ 판정을 내렸다.

식약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의 접속 차단 요청 및 관할 지자체 통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지자체는 검토를 거쳐 영업 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와 같은 행정처분을 가할 수 있다.
특히 장영란의 업체가 제조한 다이어트제 ‘영라뉴’는 복용 시 ‘위가 작아져 폭식이 불가능하다’라는 취지의 광고를 내보낸 바 있다. 그러나 위 축소는 수술을 통해 이뤄지는 의료 행위다.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돼 있어 복용만으로 위가 작아지는 것처럼 허위광고를 한 점이 문제가 됐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