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의미심장 발언… 새 출발
진태현, 청소업체 광고 모델 발탁됐다
“찾아주셔서 감사… 겸손하게 살겠다”
“감사를 삶의 모든 이정표로 정할 것”

배우 진태현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7일 개인 SNS에 “뜨거운 폭염이 곧 지나갈 거 같다. 끝까지 파이팅 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에도 감사하게 광고 촬영을 하고 왔다”라며 한 청소업체의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전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저라는 사람에게 진정성이나 신뢰라는 단어로 광고주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더욱 겸손하고 바르고 단정하고 겸손하게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브랜드 모델이라는 자리보단 함께 성장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서로 잘 됨을 응원하고 홍보 모델로서 나름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살아가면서 계속 배우는 건 결국 관계는 마음이고 진심이고 노력”이라며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이정표대로 가고 있진 않지만 아내와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감사의 이정표’도 큰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많이 배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진태현은 “감사하다. 감사를 삶의 모든 곳의 이정표로 정하겠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 하셔도 멋지십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배우 활동이 뜸하신데 좋은 작품 만나셨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약 2년 가까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28일 제작진 측은 그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진태현 역시 같은 날 자필 편지를 통해 “매니저를 통해 제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혼숙려캠프’에서 떠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지난 2019년 첫째 딸을 입양한 데 이어 지난해 두 명의 딸을 새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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