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또 450억 돈방석行… “건물주 끝”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건물주로 유명해
최근 서초동 빌딩 매물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또 400억 원대 돈방석에 앉게 됐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장훈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빌딩이 희망가 450억 원에 매물로 나온 사실이 알려졌다.
서장훈은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2000년 경매를 통해 약 28억 1700만 원에 해당 건물을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대지 면적 376.9㎡, 연면적 1474.78㎡로 알려졌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매매가가 높게 측정될 것으로 추측됐다.

현재 제시된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질 경우 취득세, 리모델링 비용, 보유세, 양도세 등 각종 비용을 제외하고 약 421억 원대의 시세 차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인근 건물이 약 460억 원대 매물로 나온 바 있어 해당 건물 역시 450억 원대 수준의 매매가 이뤄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견해다.
서장훈은 건물 매입 후 리모델링을 해 음식점, 치과, 병원 등 다양한 상업 시설을 입점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와 부럽다”, “가만 있었지만 450억 원 돈방석”, “건물주는 건물주네”, “건물 판다고 해서 놀랐는데 건물이 더 있네?”, “착한 건물주라고 소문 났던데 그래도” 등 반응을 전했다.
서장훈은 해당 건물 외에도 동작구, 마포구에 위치한 건물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세입자를 먼저 내보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착한 건물주’ 서장훈의 건물 매매 소식에 누리꾼들의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장훈은 농구선수로서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뒤 2013년 은퇴해 방송인으로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입담을 뽐내던 서장훈은 현재 ‘아는형님’, ‘미운우리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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