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장동혁, 결국 벼랑 끝… ‘사퇴’ 서명 등장

논현일보

장동혁, 당내 퇴진 요구 거세져
국힘 당원 2만 2000명 서명이 담긴 서한
조만간 당 중진 의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알려져

출처: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당내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국민의힘 당원 2만 2000명의 서명이 담긴 서한이 조만간 당 중진 의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와 증시 급등락, 보유세 강화 등 정부·여당을 둘러싼 각종 현안 속에서도 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자 중진 의원들이 당 쇄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

출처:논현일보 DB

이번 서명운동은 한 달 전부터 시작됐다. 해당 운동은 지난 4일 오후 기준 온라인으로 약 2만 명, 오프라인으로 약 2000명이 참여해 총 2만 2000명가량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명 참여자 상당수는 책임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온라인을 비롯해 서울 덕수궁 등에서 서명운동을 벌이며 장 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해 왔다. 서명운동을 주도한 당원들은 다음 주 서명 명단을 3선 이상 중진 의원 33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상은 6선 2명, 5선 5명, 4선 12명, 3선 14명 등으로 알려졌다.

출처:논현일보 DB

한편 장 대표를 향한 사퇴 압박은 당내에서 항상 거론돼왔다. 당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이력이 있는 5선 중진 권영세 의원은 지난달 장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에서 패배했다면 대표로서 책임지는 것이 원칙”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권 의원은 “당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기보다 참정권 문제와 장외 활동에만 매몰돼 있다”라며 “대표 주자가 내가 돼야 한다는 사적 욕심 때문에 당과 보수 전체를 희생시키고 있다”라고 직격했다.

출처:논현일보 DB

뿐만 아니라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역시 장 대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이 상임고문은 “(지선서) 져놓고도 ‘배 째라’라고 버티는 건 뒷골목, 참 말하기 뭐 하지만 그거(사퇴를 안 하는 것)는 진짜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장 대표가) 저렇게 ‘배 째라’고 눌러앉아 있으면 당은 점점 망하는 것”이라며 “지금 뭐가 좀 취해있는데 정신 차리고 그만두겠다 (해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 최태원 회장을 능가하는 2조원 대 위자료를 내야하는 기업인
  • 본인은 15억 벌고 직원 월급 166만원…악덕 고용주로 불린 국회의원 ‘논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 최태원 회장을 능가하는 2조원 대 위자료를 내야하는 기업인
  • 본인은 15억 벌고 직원 월급 166만원…악덕 고용주로 불린 국회의원 ‘논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