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복귀 후 첫마디… ‘눈물 왈칵’
김수현, 팬들에게 인사 건네
논란 후 첫 영상 ‘눈길’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배우 김수현이 광고 활동을 통해 공식 복귀에 시동을 건 가운데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업로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필리핀 패션 브랜드 SNS에는 그의 인사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특히 김수현은 치아를 드러낸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등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2024년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최근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또 이번 영상은 김수현이 복귀 후 팬들에게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인사를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 역시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정말 오랜만..”, “기다리고 있었다 김수현!!”,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 반갑다”, “영상으로 보니까 더 실감 난다”, “앞으로 좋은 활동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팬들에게 직접 인사해줘서 고맙다 ㅠㅠ 흑흑”, “예전처럼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다시 활동하는 모습 볼 수 있어서 반가워요 ㅎ”,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기대돼요~” 등의 응원도 이어졌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달 14일 해당 브랜드의 광고 영상과 화보 촬영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촬영은 논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김수현이 광고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지난해 3월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아울러 같은 해 5월에는 고 김새론의 유족이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대해 인공지능을 통한 조작 가능성과 객관적 증거 부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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