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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의혹’ 황정민, 드디어 웃었다… 여론 반전

논현일보

황정민, 영화 ‘호프’ 400만 돌파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꾸준히 지켜
올해 세 번째로 400만 관객 넘어선 작품

출처:TV리포트

배우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가 개봉 한 달 만에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이날 오전 00시경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호프’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특히 ‘호프’는 개봉 이후 30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지키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외화 기대작들이 잇달아 극장가에 등장한 상황에서도 높은 관객 집중도를 보여주고 있는 상태다. 개봉 초반의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한 달 동안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며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은 뒤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의 작품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처:TV리포트

이와 함께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이처럼 개봉 한 달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호프’가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추가로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황정민은 현재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황정민에 대한 폭로에 나선 A 씨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으로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녹취록과 문자 내용을 여러 게시물에 걸쳐 게재했다. 이에 지난달 29일 황정민 소속사 관계자는 A 씨에 대해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TV리포트

이어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럼에도 A 씨는 황정민 측의 입장에 재차 반박하며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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