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홍준표, 주말에 올린 글 하나… 정치권 ‘촉각’

논현일보

홍준표, 국민의힘 중진 직격
“후안무치한 자들만 있어”
“모두 쳐내야 당이 산다”

출처:홍준표 SNS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에 “공당에서 한밤중에 선출된 대통령 후보를 배제하고 후보 교체를 시도한 자들을 그대로 두고 해당 행위를 논할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징역 15년이나 선고된 자를 대선후보로 교체 시도한 놈들 중 한 놈은 감옥 갔다. 교체를 주도한 중진 놈들, 상황실장으로 내정되어 한덕수 캠프에 미리 가 설치던 놈, 경선 중인데 언론에 나가 한덕수 옹립을 주장하던 놈들”이라며 “이놈들이 아직도 중진이라고 거들먹거리며 또 정당하게 선출된 당대표까지 물러나라고 떠들어 대고 있다“라고 일갈했다.

출처:논현일보 DB

그러면서 “그 당은 참 후안무치한 자들만 있는 몹쓸 당이다. 그런 자들이 중진 행세를 하면서 휘젓고 다니니 그 당이 온전할 수 있겠나”라며 “그런 자들을 모두 쳐내야 그 당이 산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달 27일에도 “이쯤 되었으면 윤석열·한동훈 데려와서 한국 보수정당을 망친 자들은 이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나”라며 “그 둘을 떠받치고 여론을 오도한 족벌 언론들도 마찬가지로 책임져야 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

출처:홍준표 SNS

또한 “그에 부화뇌동한 유튜버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니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 모양 이 꼴이다”라고 국민의힘을 질타한 바 있다.

지난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5월 10일 국민의힘은 당내 경선을 통해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후보를 교체하는 절차를 추진했다.

출처:홍준표 SNS

당시 국민의힘은 전 당원을 대상으로 후보 변경에 관한 찬반을 묻는 ARS 투표를 진행했으나 해당 안건이 부결되면서 김 후보는 대선 후보 자격을 유지했다.

이와 관련해 홍 전 시장은 같은 해 6월 “후보 강제 교체 사건은 직무강요죄로 반민주 행위이고 정당 해산 사유도 될 수 있다”라며 “그 짓에 가담한 자들과 한덕수 추대 그룹은 모두 처벌받을 것”이라고 성토하기도 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 최태원 회장을 능가하는 2조원 대 위자료를 내야하는 기업인
  • 본인은 15억 벌고 직원 월급 166만원…악덕 고용주로 불린 국회의원 ‘논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 최태원 회장을 능가하는 2조원 대 위자료를 내야하는 기업인
  • 본인은 15억 벌고 직원 월급 166만원…악덕 고용주로 불린 국회의원 ‘논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