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결혼 한 달 만에… ‘180도’ 변했다
문채원, 결혼 한 달 차인데…
핼쑥해진 진짜 이유 밝혀
“살 빠져.. 너무 바쁘고 피곤해”

배우 문채원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하이엔드 수입 가구부터 컬러풀한 소품샵까지 취향 총집합 본격 이사 가구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던 문채원에게 향했다.
제작진은 “신혼여행 잘 다녀오셨냐. 건강해 보이신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메이크업으로) 3kg 찌워드렸다. 너무 말라져서 오셨다“라고 밝혔고 문채원 역시 “어제 한 달 만에 운동을 갔는데 필라테스 강사님이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더라”라며 주변 반응을 전했다.

문채원은 “살이 빠지진 않았다. 오히려 여행 가서 많이 먹고 부어서 왔다”라며 “근데 이사하느라 살이 빠졌다. 너무 바쁘고 피곤했다. 피곤함이 화면에 덜 묻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의상 덕에 화사해 보인다”라고 덕담을 건네자 문채원은 “의상은 제가 골랐다. 오늘 쇼핑 갈 거지 않냐. 아이쇼핑이 되겠지만 가구가 블랙이든 화이트든 미색이든 다 (어울리게 입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오늘 약간 부내나게 해달라”라고 주문했고 아티스트는 “평소에는 깎아야 할 정도인데 너무 부내나서. 깎지 말걸 그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작진이 “부내를 왜 깎냐”라고 묻자 문채원은 “자연스러운 걸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단장을 마친 문채원은 신혼집에 채워 넣을 가구를 고르러 이동했다. 제작진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을 건네자 문채원은 “나 관심이 많다. 근데 저는 뭐를 잘 안 바꾼다. 오래 쓰다가 이제 좋은 가구로 업그레이드하고 예쁘게 집을 꾸며볼까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결혼을 하게 돼서 이제야 교체하려는데 습관이 어디 안 간다. 쓰던 것도 가져간다”라고 말을 보탰다. 이후 마음에 드는 조명을 구매한 문채원은 재고 부족 탓에 5개월 이상 대기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자 그는 전시품 구매를 두고 “괜찮다”라며 소탈한 반응을 보였다. 문채원은 “스크래치 없고 하면 급하시면 가져가시면 된다. 저는 급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달 28일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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