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경서, 부고 알렸다… 빈소 지켜
경서, 지난 30일 모친상 당해
장례 절차 등 구체적 내용 비공
슬픔 속에서 빈소 지켜

가수 경서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경서의 모친은 지난 30일 세상을 떠났다. 경서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와 장례 절차 등 구체적인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팬들은 경서를 향한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도 경서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겠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경서 참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길 바란다”, “경서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낸다”, “가족분들과 잘 추스르길 바란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경서와 유가족을 향해 위로를 건넸다.
특히 평소 음악과 방송 활동을 통해 밝은 모습을 보여왔던 경서가 당분간 가족과 함께 슬픔을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경서는 1999년생으로 27세다. 그는 지난 2019년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보컬플레이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지난 2020년 11월 데뷔곡 ‘밤하늘의 별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섰다.
‘밤하늘의 별을’은 양정승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특히 경서가 발매한 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신인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서는 ‘고백연습’, ‘나의 X에게’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특히 그는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팬층을 넓혔다.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서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발라드림 주장으로 활약하며 가수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음악과 예능을 오가며 대중과 가까이 호흡해온 경서에게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이들은 경서와 유가족을 향해 애도의 뜻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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