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대 잇는다… ‘공식 입장’
배우 서효림 최근 근황
故 김수미 사업 이어가는 중
김치 사업 관련된 행보 눈길

故 김수미의 손맛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세계로 뻗어나갈 예정이다. 최근 배우 서효림은 시어머니 김수미가 남긴 김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어 가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효림은 지난 3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배추랑 무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앞치마 차림으로 무와 배추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분홍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자태까지 공개해 시어머니의 손맛을 계승하겠다는 각오를 짐작하게 했다.

사업 승계를 향한 다짐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서효림은 “제 이름 앞에 붙는 감사한 수식어 김수미 며느리, 자랑스럽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분의 며느리라서 행복했고 감사했다. 엄마와의 짧지만 깊었던 추억들, 엄마의 손맛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진심 어린 소회와 함께 시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추억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서효림은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엄마 잘 해낼게요. 지켜봐 주세요”라며 김치 사업은 물론 김수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함께한 사진을 올려보는 것도 꺼내어 보는 것도 오랜만이에요”라는 멘트와 함께 김수미와 살아 생전 함께 음식을 준비하던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여전히 시어머니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김치 사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F&B 대표 정명호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배우 선후배로 만난 김수미와는 여러 방송에서 친모녀 못지않은 각별한 정을 쌓았지만 2024년 10월 김수미를 떠나보낸 데 이어 1년 7개월 뒤 시아버지상까지 치르는 아픔을 연달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큰 슬픔을 겪은 와중에도 시어머니의 유지를 안고 세계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담대한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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