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중 전한 소식… ‘눈물’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중 전한 소식
주식 때문이 줄줄이 눈물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이솔이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울고 싶어. 그래서 행복했던 사진 보는 중. 그게 내 테라피야. 아니 가끔 시원하게 우는 것도 테라피”라는 글을 게재했다.
팬들의 걱정을 사던 이솔이는 “아 울고싶은 이유 찾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중 이솔이는 “하이닉스 280″이라는 말과 함께 지인과 고통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80만 원에 매입했다는 뜻으로, 지난 6월 298만 7000원까지 올랐던 SK하이닉스 주가는 현재 140만 원대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K하이닉스는 큰 폭으로 흔들리면서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안겼으며 연예계 스타들도 잘못된 투자로 손해 본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솔이 역시 고충을 토로했고 누리꾼들은 “솔직하네”, “그 심정 이해해요”, “280층 동지 다 모였다”, “이솔이 열심히 사네”, “뼈 아프지만 웃긴 상황”, “하락장에 다 함께 위로합시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솔이는 지난해 암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도 “추적검진을 다녀왔다. 저희끼리는 ‘6개월의 삶을 연장해주는 검사’라고 표현할 만큼 아주 중요한 검진”이라며 채혈하는 영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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