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촬영 중 “독설 날려”… 발언 파장 (‘아파트’)
몸 사리지 않는 ‘열혈 민정수석’
‘아파트’ 7·8회 활약 예고
새로운 변수로 주목…

배우 문소리가 극 중에서 독설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1일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문소리가 아파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는 ‘열혈 민정수석’ 장숙진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아파트’는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흡, 연출이 호평을 받으며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3위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화제성 4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선 6회에서는 장숙진(문소리 분)이 박해강(지성 분)이 가짜 가족을 꾸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된 사실을 알아채고 날카롭게 추궁했다. 하지만 박해강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 해결에 나서는 모습을 본 뒤에는 화해의 손길을 내밀며 관계 변화도 그려졌다.
오는 8월 1일과 2일 방송되는 7, 8회에서는 장숙진의 적극적인 아파트 사랑이 더욱 부각된다. 그는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치우고 바닥에 붙은 껌을 제거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에 나선다.

또 외벽에 낙서를 하는 아이들을 방관한 루이맘(손지윤 분), 서준맘(정이랑 분), 혜준맘(신수정 분), 민준맘(임사랑 분)에게도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며 강단 있는 면모를 드러낸다. 아파트 운동기구를 활용해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박해강은 아파트 자금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이충원(박병은 분)에게 손을 내미는 듯한 제안을 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장숙진의 행동이 트루밸류 아파트를 지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촬영 현장에서 문소리는 동선과 소품을 꼼꼼히 확인하며 장숙진 캐릭터를 준비했다. 집게와 스크래퍼를 활용한 청소 동작까지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촬영 중에는 날카로운 연기를 선보이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배우들과 웃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으로 호흡을 맞췄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7회는 8월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문소리는 올해 52세로 2006년 영화감독 장준환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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