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 앞두고… ‘2세’ 관련 발표
서인영, 2세 계획 솔직 고백…
“지금은 생각 없는 상태”
“원래 꿈은 애 셋”

가수 서인영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 (+수술 부작용,붓기 안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댄스 크루 훅(HOOK)을 만나 워터밤 무대를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크루의 수장이자 워킹맘인 아이키에게 결혼과 관련한 조언을 구했다. 아이키는 “싸웠을 때는 무조건 ‘미안하다’라고 먼저 말해야 한다. 잘못이 없어도 ‘내가 네 마음을 몰라서 미안하다’라고 하면 된다”라며 부부싸움 화해 팁을 전했다.

그러던 중 아이키는 서인영의 예비신랑을 가리키며 “너무 인상 좋으시더라”라며 칭찬을 건넸다. 아이키는 미팅 당시 서인영의 예비신랑이 빵을 한가득 챙겨다 줬다고 밝히며 “빵집을 다 쓸어오셨다. 다 못 먹을 정도였다. 그냥 갑자기 턱 주고 가셨다”라고 훈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야기를 듣던 서인영은 자녀 계획을 두고 “꿈이 애 셋 낳는 거였다. 유튜브를 통해 아기들을 만나봤는데 지금은 생각이 없는 상태다”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서인영은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만나 현실 육아를 미리 맛본 바 있다. 당시 형제와 식당을 찾은 서인영은 “장래희망이 뭔가”라고 물었다. 이에 윌리엄이 몸을 움직이며 “하키 선수 아니면 축구선수 아니면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서인영은 “나 지금 정신이 사납다. 환장하겠다. 나보다 텐션 높은 애들 처음 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올 하반기 결혼을 앞둔 그에게 “아들 갖고 싶은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이 주어지자 서인영은 “없다. 절대 없다”라고 단칼에 잘라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07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신데렐라’ 등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은 그는 올해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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