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이청아, 돌연 전해진 소식… “22년 만”
배우 이청아 최근 근황
일상 사진으로 화제
22년 전과 전혀 다른 모습

배우 이청아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9일 이청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late July”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민소매 상의, 팬츠, 미니백, 슈즈 등 올 블랙으로 통일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날이 갈수록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이청아의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위기 미쳤다”, “나이는 나만 먹나요”, “22년 전 떠오르네”, “늑대의 유혹 여고생 맞아요?”, “어릴 때는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분위기 미쳤다”, “소녀에서 언니가 된 이청아”, “나이 들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등 반응을 전했다.

이청아는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서울로 갓 상경한 여고생 ‘정한경’ 역할을 맡아 대중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현재와는 달리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던 이청아는 20년이 흘렀다고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청아는 “배우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마음을 젊게 사는 비결 중 하나가 배움을 놓지 않는 거라고 들었다. 장수하는 사람들이나 뇌 기능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배움을 놓지지 않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본인의 말처럼 끊임없는 배움과 도전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이청아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통해 데뷔해 영화 ‘늑대의 유혹’, ‘썬데이 서울’,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더 파이브’, ‘어느날 첫사랑이 쳐들어왔다’, ‘해빙’, ‘다시, 봄’, 드라마 ‘별순검 시즌2’, ‘다함께 차차차’, ‘호박꽃 순정’, ‘꽃미남 라면가게’, ‘원더풀 마마’, ‘뱀파이어 탐정’, ‘운빨로맨스’, ‘VIP’, ‘낮과 밤’, ‘셀러브리티’, ‘연인’, ‘하이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차기작으로는 ‘고분고분한 킬러’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화초 같은 여자가 온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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