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결혼 4년 만에 “결실”… 팬들 환호
배우 공효진 최근 행보
본격적인 활동 시작
‘유부녀 킬러’ D-1

배우 공효진의 근황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다. 달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진 공효진이 최근 복귀 소식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31일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공효진 분)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며 프로페셔널 킬러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으로서 복직 후 첫 출근의 설렘을 가득 드러낸다. 특히 시어머니의 가게에서 양배추를 손질하는 유보나의 범상치 않은 칼솜씨는 평범한 며느리의 일상 뒤에 숨겨진 원샷원킬 킬러의 본능이 드러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성동일 분)은 에이스 유보나의 복직을 진심으로 반기는 것도 잠시, 살벌한 클라이언트 미팅을 제안한다. 엄마가 된 킹피셔의 현실적이고 유쾌한 변화와 더불어 그녀가 처리할 수많은 범죄자 처단기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총기 저격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해진다. 권태성(정준원 분)은 킹피셔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그 자리에 얼어붙는다. 한때 킹피셔 전담 기자로 활약했던 그가 돌연 취재를 중단했던 사실이 드러나며 과연 킹피셔와 어떤 인연으로 얽혀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이동진(이상이 분)은 사건 현장에 남겨진 총알을 발견하고 킹피셔의 귀환을 직감한다. 과거 킹피셔 사건으로 깊은 무력감을 경험했던 만큼 강력반 에이스의 자존심을 걸고 킹피셔 수사에 나선다. 과연 이동진의 집요한 수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공효진의 복귀작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내일(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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