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혼설 나왔다… ‘웨딩 반지’ 추정
손흥민, 왼손 약지 반지 포착…
잇따른 열애·결혼설 재점화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

축구선수 손흥민의 결혼설이 확산돼 온라인 상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여러 SNS 상에는 손흥민이 왼쪽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장면이 잇따라 목격됐다며 열애 및 결혼 가능성을 추측하는 글들이 큰 관심을 끌었다.
팬들이 찍은 사진과 영상 속 손흥민은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장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사석에서도 동일한 반지를 고수하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손흥민이 착용한 반지의 제품명과 가격 등 세부 정보도 함께 공유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고급 주얼리 브랜드의 웨딩 링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약 972만 원으로 전해졌다. 앞서 손흥민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나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선수 생활을 마친 뒤의 삶을 어떻게 구상 중인지 묻자 그는 “35년 동안 가족이 저에게 희생하지 않았나. 저도 남은 생은 가족에게 희생하면서 살고 싶다”라고 답했다. 최근 손흥민이 30대 중반에 접어든 데다 인터뷰를 통해 가치관의 변화를 내비쳐 온 만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의 심경 변화나 연애관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는 분위기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요새 반지를 자주 끼네 애인 생겼나” ,”장가갈 때 됐다”, “상대가 누굴지가 가장 궁금하다”,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 끼는 건 100%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손흥민은 평소 반지를 자주 낀다”, “오버하는 것”, “반지 하나 꼈다고 결혼설? 이건 좀 아닌 듯”, “이래서 유명인들은 반지 하나 끼기도 부담스러워”라며 섣부른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실제로 손흥민은 이전에도 단순 반지 착용만으로 수차례 열애설 및 결혼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도 유사한 소문이 나돌았으나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손흥민은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SV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뒤 레버쿠젠과 토트넘을 거치며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에 올랐다.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공격수인 그는 현재 MLS LAFC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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