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의 저주… 고지용·이범수 줄줄이 ‘이혼’
고지용 이혼 소식
이범수·최민환 등 언급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저주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지난 2013년 첫방송된 이후 수많은 ‘슈퍼맨’들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저주가 언급되고 있는 이유가 있다.

지난 29일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은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라며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 고지용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승재도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고지용은 지난 2017년 아들 승재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바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신 고지용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또 다른 ‘이혼 슈퍼맨’들이 언급되고 있다.

앞서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이범수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범수는 통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과 결혼해 소을, 다을 남매를 뒀으나 결국 이혼을 결정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2024년 이혼한지 4개월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FT아일랜드 최민환도 언급되는 중이다.

이혼하자마자 자녀들을 방송에 공개해 논란이 됐고 결국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최민환 가족 방송분은 삭제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꾼 남편’이자 ‘아들 바보 아빠’로 인기를 끈 강경준은 돌연 상간남 피소를 당해 논란이 됐고 결국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삭제 조치됐다. 각자의 사생활 및 가정사일 뿐이지만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행복한 가족 관계를 드러냈던 이들의 가정이 깨진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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