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와 이혼’ 린, 기쁜 소식… “만나고 있다”
린, ‘미우새’ 통해 활약 중
꾸밈없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 드러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가수 린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린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꾸준히 출연하며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뽐내고 있는 상태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일상 속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공개하며 한층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린은 최근 유행 중인 젤리슈즈 꾸미기, 일명 ‘젤꾸’에 도전하며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했다. 이어 백지영의 요청에 말랑이를 만지며 ‘잊지 말아요’를 즉석에서 부르는 색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등 소소한 취미를 즐기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러블리함을 더했다.

또한 지난 5일 방송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함께 노래방을 찾아 자연스럽게 본업 모먼트를 보여줬다. 린은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재해석하며 즉석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편안하게 노래를 즐기는 순간에도 탄탄한 가창력을 드러내며 명품 보컬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미식 여행 미슐린 가이드 in 군산’을 위해 황치열, 조진세와 함께 군산 당일치기 여행에 나섰다. 린은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솔직한 리액션을 아끼지 않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조진세, 황치열과의 유쾌한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고백과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는 솔직한 생각을 전하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더했고 편안한 분위기 속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화를 이끌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활약한 린은 최근 10년 만에 KBS2 ‘불후의 명곡’ 2026년 왕중왕전에 출연하며 본업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조째즈와 함께 ‘중독된 사랑’ 무대를 선보인 린은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깊이 있는 감성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린은 지난 2013년 4월 이수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이듬해 9월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두 사람이 이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