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솔이, 암투병 중… “또 병원行”
박성광♥이솔이
광복이 병원 근황 전해
이솔이 암투병 고백 눈길

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박성광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광복이 또 병원 왔어요. 힘내자 우리 복이”라는 멘트와 함께 반려견 광복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복이는 동물 병원에서 넥카라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힘이 없는 듯 축 처진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솔이 역시 “광복이 병원갔다 퇴원. 고생 많았어 아가”라며 “진짜 귀여워. 배 부르르 하고 싶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광복이는 박성광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 등장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광고를 4편 이상 찍기도 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현재 노견이 된 광복이는 심장병을 겪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솔이는 “광복이도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 겨울이 보다 조금 더 진행된 상태라 숨을 가쁘게 쉬고, 그래서 이뇨제를 시작했다. 모든 관계엔 끝이 있다지만 헤어지는 건 언제나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우리에게 얼마가 남았던 하루를 꽉 채워 행복하게 보내자. 후회없이. 오래오래 곁에 있게 해달라”라며 반려견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 이후에도 폐수종을 겪거나 산소방을 사용하는 등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 역시 투병을 이어가고 있다.
이솔이는 앞서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다”라고 전했다.

반려견은 물론 이솔이 투병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해 예능 프로그램 및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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