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난, 집까지 ‘처분’… 갑작스런 소식
김정난, 자택 내놨다…
”10월에 이사 가야 돼“
”복비가 만만치 않아“

배우 김정난의 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입맛 없을 때 최고” 믹서기 하나로 후루룩 끝내는 김정난 초간단 열무김치(양념장 미쳤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난은 요리 과정을 선보이던 중 오는 10월 이사를 계획 중이라며 현재 거주 중인 자택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관심 있는 분들은 집을 보러 와달라. 정말 저렴하게 내놨다“라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정난은 “부동산 몇 군데에 매물을 내놓긴 했지만 직접 연락을 주시면 복비도 아끼고 다이렉트로 거래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며 “복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 역시 지원사격에 나섰다. 자막을 활용해 과거 공개됐던 집 공개 영상을 재조명하며 관심이 있는 시청자들의 영상 시청을 독려했다.

앞서 김정난의 타운하우스는 과거 영상 공개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각 층마다 차별화된 공간 구성으로 1층에는 서재와 운동 공간이 상층부에는 침실과 드레스룸이 꾸려졌다. 통창으로 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도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정난은 여섯 마리의 반려묘와 거주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자택을 소개했다. 반려묘 중심의 인테리어를 선보인 그는 “고양이 살림이 너무 많다. 우리 집은 거대한 캣타워다. 아담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볕이 정말 잘 드는 집이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까지 사계절이 액자처럼 펼쳐진다”라며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청춘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KBS 연기대상 신인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신사의 품격’, ‘SKY 캐슬’, ‘사랑의 불시착’,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등 다양한 히트작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베테랑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정난’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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