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은가은♥박현호, 1년 만에… ‘공식 발표’
은가은♥박현호 부부
결혼 1년 만에 전해진 소식
첫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

‘트로트 1호 부부’ 은가은, 박현호의 근황이 화제다. 트로트계 1호 부부이자 5살 연상연하 부부로도 유명한 은가은, 박현호의 소식이 전해졌다. 은가은, 박현호는 지난해 4월 결혼해 지난 2월 첫 딸을 낳으면서 부부가 됐다.
행복한 소식만 들리던 두 사람은 결혼을 발표할 때부터 두 사람을 둘러싼 ‘재벌설’, ‘이혼설’, ‘쇼윈도 부부설’ 등 각종 가짜 뉴스에 시달린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 박현호는 “나 때문인가 싶었다. 내가 가은 씨보다 무명이어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도 또 다른 겹경사 소식이 전해졌다. 은가은, 박현호 부부는 데뷔 후 첫 듀엣곡을 발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발매된 은가은과 박현호의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는 오는 8월 발매를 앞둔 은가은의 새 정규 앨범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선공개 곡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부부로서 함께 발표하는 첫 공식 듀엣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게 와닿고 있다. ‘사랑해 사랑해’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을 다정한 대화 형태로 풀어낸 트로트 러브송이다. 은가은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음색과 박현호의 따뜻하고 힘 있는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설렘 가득한 하모니를 완성했다.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듯한 구성과 중독성 있는 고백의 반복은 사랑의 설렘과 행복을 극대화한다. 사랑을 경험해 본 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은가은이 발표한 ‘약속합니다’의 작사·작곡에 함께 참여하며 예비부부로서의 진심을 담아낸 바 있다. 결혼 전 음악적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이번 첫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를 통해 ‘트로트 1호 부부’다운 한층 더 무르익은 케미스트리와 완벽한 보컬 합을 입증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은가은은 선공개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8월 다채로운 신곡들이 대거 수록된 새 정규 앨범을 본격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