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지인이 말렸다… 뜻밖의 상황
지예은, “통장 비번 알려줄 수 있다”
바타 향한 남다른 애정 눈길
가비 폭로에 실소 터진 현장

배우 지예은이 댄서 가비에게 만류를 당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배란기 때 예뻐 보이는 그녀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EP.3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지예은과 가비, 이시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예은이 “난 입이 무거운 편이다”라고 운을 떼자 가비는 “아니다. (바타와) 사귀자마자 나한테 알려줬다”라며 깜짝 폭로를 이어갔다. 지예은은 “맞아. (비밀) 없어 나 그냥 말하고 싶어”라며 지인들에게 바타와의 열애를 숨기지 못하는 솔직함을 드러냈다.

가비가 “시상식에서 만났을 때 드레스를 예쁘게 입고 자기가 못 참고 얘기하더라”라며 제보하자 지예은은 “맞아 내가 못 참고 얘기했다. 입이 근질근질했다. 내 비밀을 내가 얘기하고 싶다”라고 실소를 터뜨렸다.
또한 “연인한테 어디까지 말하냐”라는 물음에 지예은이 “내 비밀이라면 통장 비밀번호“라고 실토하자 가비는 “왜 알려줘? 알려주지 마. 바타는 좋은 친구지만 굳이 그걸 (알려주냐)”라고 말렸다. 지예은은 “그 정도까지 말할 수 있겠다”라며 바타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가비는 지예은에게 연애 조언을 구하는 상황극을 청했고 지예은은 “언니 너무 힘들어”라고 무덤덤하게 읊조렸다. 이를 지켜본 가비는 “진짜 연애가 안 힘든가 보다”라며 현실감이 떨어지는 지예은의 연기력을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너무 행복해서 그래”라고 호응하며 바타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지예은은 드라마 ‘옐로우’, ‘고양이의 맛’ 그리고 단편영화 ‘밤이 되었습니다’ 등 여러 작품을 거치며 연기 내공을 다졌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마라탕웨이’를 포함한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MZ세대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SBS ‘런닝맨’ 고정 출연진으로 합류해 톡톡 튀는 존재감을 자랑하며 대세 행보를 공고히 했다. 지예은은 지난 4월 댄서 바타와의 교제 사실을 정식 인정하며 대중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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