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가족들과 여행 중 ‘위급 상황’… 긴급 소식 (‘오케이마담2’)
허당 국정원 출신 ‘석환’ 변신
코믹 액션과 박진주와의 호흡 예고
8월 12일 극장 개봉…

배우 박성웅이 극 중에서 범죄 사건에 휘말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박성웅이 전편에 이어 ‘석환’ 역으로 출연해 색다른 웃음을 예고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박성웅은 그동안 강렬한 악역부터 생활 밀착형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박성웅이 연기하는 석환은 과거 국정원 내근직으로 근무했던 인물이다. 엘리트라는 자부심은 여전하지만 현실에서는 국정원 복귀만을 꿈꾸며 구직 생활을 이어가는 백수 남편이다. 허술한 모습이 많지만 가족이 위험에 처하면 누구보다 먼저 몸을 던지는 애처가이자 딸 바보라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이번 작품에서 석환은 국정원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나 이를 복귀를 위한 비밀 테스트로 착각하면서 엉뚱한 행동을 이어가고 허당미와 자신감 넘치는 엘리트 기질을 오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납치된 크루즈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크루즈 대표 선아(박진주 분)와 펼치는 티키타카는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성웅은 다시 석환을 연기하게 된 소감으로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 느낌처럼 편안했다. 허당미 있는 ‘석환’을 연기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고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도 박성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박성웅은 감독이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배우다. 애드리브로 극을 풍성하게 이끌어가는 능력까지 가졌다”며 현장에서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박성웅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강렬한 누아르부터 악역, 코미디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 왔다. 이번 ‘오케이 마담2’에서는 친근하면서도 허당기 넘치는 석환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크루즈 위에서 벌어지는 납치 사건과 가족들의 활약을 유쾌하게 그려낸 코믹 액션 영화로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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