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대출 후 “통장 압수” 당해… 긴급 소식
카드 대출 들킨 서인영
부친이 출연료까지 직접 관리
명품 가방 두 개 처분…

가수 서인영이 통장 압수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 (온몸에 멍, 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부친으로부터 통장을 빼앗겼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물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놀란 서인영은 제작진이 해당 내용을 알고 있는 이유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서인영의 부친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친이 앞으로 서인영의 출연료를 본인이 관리하겠다며 수입을 딸이 아닌 자신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서인영은 경제권을 넘기게 된 배경에 카드 대출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앞서 카드 대출을 이용한 적이 있었고 이를 갚은 뒤 남아 있는 돈의 규모를 묻는 부친에게 자신의 재정 상태를 그대로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후 부친이 제작진에게까지 연락한 사실을 알게 된 서인영은 자신의 금전 관리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며 이를 인정했다. 함께 있던 친구 역시 서인영이 요리와 방송 외에는 능숙하게 하는 일이 많지 않다고 말했고 서인영도 재정 관리가 어렵다는 점에 동의했다.

서인영은 과거 부친에게 받았던 용돈 규모도 언급했다. 서인영은 이전에 한 달 생활비로 50만 원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결혼 생활 당시에는 배우자로부터 생활비를 받아 사용했다고 덧붙이며 제작진과 대화를 이어갔다.
경제권이 부친에게 넘어간 뒤의 생활도 공개됐다. 촬영을 준비하던 제작진이 테이블 위에 놓인 액세서리를 발견하자 서인영은 판매하기 위해 꺼내둔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친에게 돈을 받지 못하고 있어 물건을 팔아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며 현재 남아 있는 명품 가방 두 개도 처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4월 이혼 후 살고 있는 남양주 자택을 공개하면서 활동 공백기 동안 필요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명품 가방과 구두 상당수를 판매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에르메스 가방도 색상별로 가지고 있었지만 돈이 필요해 대부분 정리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샤넬과 에르메스 가방을 각각 하나씩만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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