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결국 떠난다… 긴급 소식
제주도서 포착된 장영란 가족
아들이 직접 짠 ‘준우투어’
가족과 떠난 여름휴가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장영란은 개인 SNS에 가족여행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가족여행. 여름휴가. 우리 가족은 어디로 여행을 갔을까요? 정답은 사진 제일 맨 끝장에. 여기 날씨는 반짝반짝 빛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적으며 여행지를 맞혀 달라고 했다.
사진에는 장영란이 남편과 두 자녀의 곁에서 휴식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영란과 함께 어느새 부모의 키에 가까워진 두 자녀의 성장한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 속 단서를 바탕으로 여행지가 제주도라고 추측해 여러 질문을 남겼다. 이에 장영란은 “제주도인데 이국적이죠?”라고 답하며 현재 머물고 있는 장소를 밝혔다. 이어 여행 일정은 아들이 직접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영란은 “준우가 짠 계획대로. 준우투어”라며 아들을 향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홀로 파리를 다녀온 일상을 공개했던 장영란은 이번에는 가족 모두가 동행한 여행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일상과 여행 관련 영상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어, 이번 제주도 휴가 역시 콘텐츠로 공개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1년 엠넷 VJ 9기로 선발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핫라인 스쿨’ VJ를 비롯해 ‘쇼킹M’ 인터뷰어와 온게임넷 게임자키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2003년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지상파에 진출했다.
남편 한창과는 SBS ‘진실게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일반인 출연자였던 한창과 1년 동안 교제한 뒤 2009년 9월 6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장영란과 한창 부부는 지난해 2월 공동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18㎡ 한 가구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약 6년간 출연했던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종영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는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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