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줄… ‘다듀’ 최자, 아내도 입 열었다
다이나믹 듀오 최자
최근 일상 공개
아내도 입 열어 눈길

다이나믹 듀오 최자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최자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MY Little Miss Sunshine”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최자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자 딸은 핑크색 수영복과 구명 조끼를 착용한 채 신나게 걸어다니는 모습이고, 뒤에서 딸을 바라보는 최자의 표정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미 한 차례 물놀이를 즐긴 듯 지쳐보이는 ‘아빠’ 최자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자 아내는 “힘내 아직 3일 남았어”라는 댓들을 남겼고 KCM도 “아우 이쁘다~~”라는 댓글로 응원을 전했다. 최자 아내의 댓글이 공개되자 최근 최자가 출연한 방송에서 아내 일화를 언급한 모습도 회자됐다.
최자는 MBN ‘알토란’에 출연해 “맛이 없는 건 아예 먹지 않는다. 맛없는 음식으로 한 끼를 망치면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미식가’로 알려진 최자는 입맛으로 인해 아내와 갈등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최자는 “아내가 닭볶음탕을 해줬는데 ‘새우젓 넣었어?’, ‘몇 분 삶았어?’ 같은 질문을 건넸다. 열심히 만든 요리에 그런 질문이 이어지자 아내가 결국 눈물을 흘렸고 미안한 마음에 바로 사과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이 나간 뒤 비난받는 것 아니냐”라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일상에 따르면 최자는 아내,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딸과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여름 휴가인가”, “딸이어도 놀아주기 힘들지”, “최자 형님 나이가 있어서…”, “그래도 잘 놀아주는 다정한 아빠인가봐”, “어디로 휴가 갔지?”, “부럽다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자는 지난 2023년 3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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