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공식 발표… 업계 술렁
‘메이드 인 코리아2’ 오는 9월 공개 확정
“우린 애국하는 거야” 의미심장 카피 공개
현빈, 백기태 역으로 다시 출격

배우 현빈의 근황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빈이 열연을 펼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 2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2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이하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오는 9월 공개를 확정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시즌1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낮에는 중앙정보부 요원, 밤에는 위험한 비즈니스 맨으로 이중생활을 영위했던 한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막아내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는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메이드 인 코리아2’는 전편의 시점에서 9년 후를 무대 삼는다. 시즌 2에서는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
공개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묵직한 공기가 감도는 넓은 집무실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자리 잡은 백기태의 모습이 엿보였다. 시즌 1에서 모든 것을 손에 넣었지만 어딘가 공허해 보이는 그의 표정은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더해진 ‘부장 백기태’라는 직위가 선명한 명패와 “명심해. 우린 애국하는 거야 애국”이라는 카피는 애국이란 명분 아래 더욱 거침없이 욕망을 향해 내달릴 백기태의 행보를 짐작하게 한다.
연출은 전편에 이어 우민호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 시즌1을 이끈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이 다시 한번 깊어진 연기 시너지를 펼쳐낼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시즌2라니 너무 기대된다”, “현빈 연기 또 볼 수 있어서 좋다”, “백기태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하네요”, “빨리 9월이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2003년 KBS 2TV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시크릿가든’, ‘사랑의 불시착’, 영화 ‘공조’, ‘하얼빈’, ‘꾼’, ‘역린’ 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2년 배우 손예진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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