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열애 ‘활짝’… 공식 발표
배우 고준희 최근 발언
열애 가능성 열려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해

배우 고준희의 최근 발언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 영상 말미에는 다음주 출연할 강남, 고준희, 김민수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준희는 “결혼 말고는 다 한 것 같다”라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마지막 키스는 어제였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마지막 키스’ 상대로 추측되는 개그맨 김민수는 “같이 촬영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진짜 뽀뽀를 했다”라고 폭로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김민수의 폭로에도 고준희는 “촬영하면서 몸을 만졌는데 의외로 딱딱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희, 김민수의 심상치 않은 기류에 탁재훈은 “민수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 수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고준희는 “그런 이야기 안 하더라”라고 도발적인 답변을 남겨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평소 열애, 결혼 등에 대해 언급이 잦았던 고준희의 솔직하고 과감한 모습에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는 이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고준희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도 미래의 남편을 향한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고준희는 4억 원대 소파를 마음에 들어하며 “미래의 남편, 나는 이런 컬러를 좋아하고 이런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애를 많이 낳을 건 아니니까 이런 소파까지는 괜찮고”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에 매장 직원이 “미리 연락처를 주시면 제가 견적서를 남편분께 먼저 전달해드리겠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고준희는 “어차피 반반하자고 할 것 같다. 나도 내고 걔도 내고 해야지”라고 답해 현실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 대회를 통해 연예계 데뷔해 본명 ‘김은주’로 활동했다.
지난 2006년 MBC ‘여우야 뭐하니’ 출연 당시 인기를 끌었고 당시 배역 이름이었던 ‘고준희’를 예명으로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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