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후… 홀로 떠났다
이솔이, 남편 없이 홀로 여행 떠났다
여유로운 미소… 누리꾼 반응 이어져
지난달 30일 이혼설 부인 이후 행보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혼자 여행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솔이는 개인 SNS를 통해 “경주 혼행(혼자 여행) 내내 내가 탐했던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홀로 경주 여행을 떠났던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수한 차림으로 새빨간 꽃 앞에서 포즈를 취한 그는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 이목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이쁘시다”, “꽃도 님도 예쁘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솔이는 박성광과의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30일 그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라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어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억지스러움도 없이 맞물리는 것은 어쩌면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고 예외적으로만 가능한 기적이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지만 우린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그 여백까지 끌어안는 실수를 한다”라며 “그걸 사랑이라 한다. 그 예외적인 기적을 기다린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박성광과 이혼했는지에 대해 묻자 그는 “아니다”라며 “지병 정기 검진 앞두고 불안한 건 맞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솔이는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자면 캡션도 같이 봐달라”라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마무리도 예쁘게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추적 검진 결과도 전했다. 그는 “좋은 결과 받고 왔다. 재검 항목이 하나 있긴 하지만 어떻게 왕복할 수 있겠냐”라며 “공감하고 응원해 준 친구들 모두 고맙다. 통과 기운 보내드림”이라고 말해 여러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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