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인성 들통났다… 후배 등장
유해진, 김고은에 커피차 선물 보냈다
차기작 드라마 촬영장에 전해진 마음
영화 ‘파묘’에서 시작된 선후배 의리

배우 김고은이 선배 유해진이 보내온 선물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21일 김고은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아니 너무 감동…”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기작 드라마 ‘혼: 삼각의 시간’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가 담겼다.
커피차에는 “고은이 빠샤 빠샤 빠빠샤!!!! -배우 유해진-“, “무더위로 혼이 나갈 것 같을 땐 시원한 음료로 꽉 붙잡으세요” 등의 글이 적혀 있다. 특히 차량에 달린 한 현수막에는 작품 제목 속 단어인 ‘혼’을 응용한 응원 문구가 이목을 모았다.

문구 아래에는 김고은과 유해진이 하트 포즈를 한 모습도 있었다. 이에 김고은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유해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김고은은 지난 2024년 1191만 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파묘’에서 유해진과 함께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후 그는 유해진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에 게스트로 방문하는 등 꾸준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더 킹 : 영원의 군주’, ‘유미의 세포들’, ‘작은 아씨들’, ‘자백의 대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성난 변호사’, ‘유열의 음악앨범’, ‘영웅’, ‘파묘’, ‘대도시의 사랑법’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김고은은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는 넷플릭스 차기작 드라마 ‘혼: 삼각의 시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유해진은 지난 1997년 개봉한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공공의 적’, ‘타짜’, ‘이끼’, ‘부당거래’, ‘베테랑’, ‘공조’, ‘택시운전사’, ‘1987’, ‘올빼미’, ‘파묘’, ‘왕과 사는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펼쳐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유해진은 tvN ‘삼시세끼’ 시리즈를 비롯해 ‘스페인 하숙’, ‘텐트 밖은 유럽’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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