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절연’ 박수홍, 대놓고 올린 영상… 급속 확산
박수홍, 가족들과 단란한 일상…
딸 재이 숫자·영어 천재성 드러내
공대 출신 엄마 닮았나

방송인 박수홍의 최근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21개월된 재이의 놀라운 성장 | 아빠 박수홍과 첫 한강버스 데이트 | 아기발달 | 육아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딸 재이에게 “재이야 우리 다홍이한테 보여줄까?”라며 시계를 건넸다. 이어 박수홍은 “숫자 1 어딨어?”라고 물었고 재이는 고민 없이 시계판 위에 적힌 숫자 1을 손으로 짚어 시선을 모았다.

이후에도 연이어 숫자 2부터 5까지 정확히 찾아내는 모습으로 감탄을 유발했고 김다예는 “잘했다. 1부터 5까지 안다 재이가”라고 흐뭇해했다. 이외에도 횟수에 대한 수 개념을 깨우친 재이를 바라보며 박수홍과 김다예는 “공대 엄마의 유전자가 그대로?”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박수홍은 한강 버스에서 마주친 시민들에게 재이의 영어 장기자랑을 선보이기도 했다. 재이는 “Where is your eyes?”, “Where is your ear?” 등의 질문을 받자마자 부합하는 신체 부위를 정확하게 집어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박수홍은 대견한 듯 환하게 웃어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엄마가 공대라더니 엄마 닮았나 보다”, “재이는 예쁜데 똑똑하기까지 하네”, “21개월인데 벌써 숫자를 알다니”, “박수홍이 딸 바보 될 만하다”, “힘드셨던 일 다 잊고 앞으로 재이랑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 개그제로 데뷔한 뒤 ‘감자골 4인방’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여유만만’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아우르며 능숙한 진행 실력을 입증해 베테랑 MC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그는 친형 부부의 수십억 원대 횡령 사건과 관련한 재판으로 인해 부모 및 친형 가족과 절연한 상태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실을 맺은 뒤 이듬해 대중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첫째 딸 재이를 품에 안은 그는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