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싹 다 토로… “답답해서”
류수영, 솔직한 결혼 생활 털어놔 ‘눈길’
술자리 이후 박하선에게 혼났던 일화 밝혀
“아내가 답답해서 왜 안 오냐고 혼냈다”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서현철 고창석 류수영 [짠한형 EP.154] 화면에서 술 냄새 나는 것 같은 아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배우 서현철, 고창석, 류수영이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신동엽이 “박하선과 의견이 잘 맞는 편이냐”라고 묻자 류수영은 “사실 잘 맞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제가 정리를 잘 못하면 구박하기도 하지만 먹는 게 잘 맞아서 산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생각해 보면 먹는 건 잘 맞는데 제가 맞추는 부분도 크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서현철이 “잘 맞는 게 아니라 잘 맞춘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류수영은 “괜히 말했다. 이걸 볼 텐데”라며 “아니다. 잘 맞는다”라고 맞받아쳤다.
그는 또 “저는 늘 요리를 하다 보니 딱히 먹고 싶은 게 없는데 아내는 먹고 싶은 음식이 분명하다. 함께 먹으러 가는 것도 재미있다”라고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술자리 이후 박하선에게 혼났던 일화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집에 들어간다고 해놓고 편의점에서 소시지와 음료를 먹고 있다가 30분 정도 늦게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답답해서 왜 안 오냐고 혼냈다”라고 전했다. 그는 “방에 들어가 혼자 음악을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하지만 이내 “음악이 슬퍼서 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집에 들어오면서 그러고 있으면 보기 싫을 것 같다”라고 장난쳐 폭소케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부부는 현실 부부라 더 보기 좋다”, “류수영 입담 진짜 웃기다”, “박하선 반응이 상상된다”, “잘 맞는 게 아니라 잘 맞춘다는 말이 핵심”,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아끼는 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은 배우 박하선과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같은 해 딸 하나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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