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양상국, 결혼 계획 발표… “핑크빛”
개그맨 양상국
결혼 계획 발표
핑크빛 분위기 물씬

개그맨 양상국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결혼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멤버들이 1박 2일로 단체 미팅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양상국은 스포츠 아나운서로 알려진 이유빈이 등장하자마자 핑크빛 플러팅을 던지며 호감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양상국은 이유빈의 캐리어를 들어주고 자리에 묻은 빗물을 닦아주는 등 평소와 달리 다정다감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유빈이 “너무 설레고 긴장돼 떨린다”라고 토로하자 양상국도 “저희도 엄청 떨면서 기다렸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상국의 적극적인 모습에 심수창은 “상국이는 이미 우리랑 등졌다. 얼굴도 빨개졌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 양상국은 “진심으로 올해 안에 하고 싶다. 더 이상 미룰 나이가 아닌 것 같다. 서로 이해만 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본격적인 결혼 계획을 발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유빈은 “‘이번 경기 MVP 선수를 만나보겠다’ 이게 일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아직 내 인생에서 사랑의 MVP를 찾지 못해서 이곳에 오게 됐다.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 입사해서 스포츠 중계를 많이 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1994년생인 이유빈은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 강남구 도곡동에 거주 중이며 자가를 소유 중이라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첫인상 투표 당시 망설임없이 이유빈을 향해 마음을 던진 양상국에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실제로 잘 되면 좋겠다”, “뭔가 잘 어울림”, “양상국 진심 같은데?!”, “개그맨들이 미녀를 만나곤 하지”, “상국이 형님 저렇게 다정한 분이셨나”, “94인데 자가라니…부럽다”, “미녀와 야수 커플 탄생?”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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