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이혼설 후… 안타까운 근황
한영, 손빨래 중인 근황 공개했다
“손가락 아프지만 아직은 나름 재밌어”
“남편한테 시켜라”… 누리꾼 반응 잇따라

가수 박군의 아내 한영이 뜻밖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한영은 지난 19일 개인 SNS를 통해 “손 빨래 중. 세탁기 없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한 옷차림을 한 그가 모자를 쓴 채 야외 수돗가에 앉아 빨래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같은 날 다른 게시물에서도 영상을 올리며 “집안일 알아서 해주는 로봇도 곧 나오겠던데. 여긴 세탁기도 없어서 손빨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가락 관절은 아프지만 아직까지는 나름 재밌음”이라며 “짤순이라도 사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낙네 되셨네”, “빨래는 힘 좋은 남편 시키세요”, “귀농하신 건가요”, “은근히 착장 잘 어울리시는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군·한영 부부는 뜻하지 않은 이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지난 5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입을 열었다. 한영은 “어느 날 지인들이 ‘괜찮냐. 잘 살고 있냐’라고 엄청 물어보시더라”라며 “그제서야 가짜 뉴스가 돌고 있는 걸 알았다. 그런데 대응을 안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혼설 원인에 대해 “남편이 지방 스케줄이 많다. 그래서 외박을 이해해 줬다. 근데 그걸 ‘집에 안 온고 싶어서 그런다’라고 생각을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얘기를 해야겠다 싶더라”라며 “별거설, 이혼설 전부 다 오해다. 저희 둘은 이혼의 ‘이’자도 꺼낸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한영(본명 한지영)은 지난 2005년 그룹 L.P.G.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8살 연하의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인 박군(본명 박준우)은 지난 2019년 9월 싱글 앨범 ‘한잔해’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트롯신이 떴다’, ‘미운 우리 새끼’, ‘강철부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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