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결혼 관련 입장… 개그계 ‘깜짝’
신봉선, 과거 결혼 계획 재조명에…
“혼자 살 준비를 하고 있다”
깜짝 솔로 고백

코미디언 신봉선이 자신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서는 일일 횟집을 연 멤버들이 지인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님으로 찾아온 신봉선에게 붐은 “2023년 ‘나는 3년 안에 무조건 결혼한다’는 발언을 했더라”라고 운을 뗐고 유세윤은 “(현재) 솔로냐”라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봉선은 “네? 네”라고 어색한 태도로 답해 열애 의심을 샀다. 현장에 함께 있던 코미디언 김지민 역시 “뭔가 있다”라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아니 근데 정말 미안한데 뭐 발표하고 싶은데 진짜로 혼자 살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나도 딱 그럴 때 결혼했다. 집에다가 ‘이번 생에는 결혼 생각 없다’고 하자마자 그해 결혼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결혼에 대한 생각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장훈이 “신봉선의 전 남자친구들이 전부 키 크고 잘생겼더라”라고 언급하자 신봉선은 “이미 다 가정을 이루고 있다”라고 쿨하게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올해 47세인 신봉선은 마지막 연애가 30대였다며 “30대까지만 해도 귀여운 이미지로 많이 엮어줬는데 40대가 되니까 뚝 끊겼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신봉선은 “20대 후반부터 월 100만 원씩 넣은 10년짜리 연금도 만기가 됐다”라며 “혼자서도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갈 연습을 하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인 ‘대화가 필요해’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뛰어난 예능감을 바탕으로 ‘무한걸스’,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놀면 뭐하니?’, ‘복면가왕’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멤버로 맹활약했다. 2020년에는 부캐릭터 ‘캡사이신’을 통해 음원 ‘매운 사랑’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 ‘박지성♥’ 김민지, 침묵 깼다… 입 열자 ‘술렁’
- 李, ‘집중 공격’ 당했다… 정치권 파문
- ‘이혜정♥’ 이희준, 잘 사는 줄… “괴로움 호소”
- 주상욱, 얼굴에 ‘피범벅’… 사진 확산
- 유이, 목욕탕서 ‘봉변’… 돌발 상황










댓글0